[2. 팀&업무 소개]
Q. 아트쉐어의 비주얼디자인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비주얼디자인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시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게 영상/포토 파트, 웹 상세 페이지 파트, 그래픽 파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업무를 할 때는 ‘생동감’과 ‘재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사진을 활용한 GIF나 생동감 넘치고 위트 있는 비주얼 연출, 그래픽 제작을 중중점에 두고 있습니다.
Q. 아트쉐어의 비주얼디자인팀이라면, 왠지 더욱 통통 튀고 다채로운 분위기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할 것 같은데요. 더욱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팀장님께서 해오신 노력이 있을까요?
A. 저희 제품이 단순히 공장에서 생산된 정적인 공산품이 아니라 생동감 있는 동적인 제품, 혹은 하나의 생명체로 보이게 하고 싶어요. 그래서 촬영을 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할 때 그렇게 보이도록 많이 생각해서 작업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제작한 콘텐츠는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제품 구매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다양한 브랜드나 레퍼런스를 살펴보고 저희 브랜드의 콘텐츠에 시도했을 때 시너지가 생길 수 있는 방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3. 아트쉐어 소개]
Q. 아트쉐어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아메리칸 빈티지’, ‘레트로한 컬러’가 매력적이었고, 작업하면서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끌렸습니다. 키 비주얼을 토대로 촬영 컨셉 기획, 소품·레퍼런스 조사하는 걸 좋아해서 입사 후 웹이나 촬영에 제가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Q. 아트쉐어의 근무 환경에는 만족하시나요?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A. 비교적 나이대가 비슷한 젊은 분들이 많이 분포하고 계세요. 그래서 아이디어 도출이나 회의를할 때 소통이 잘 되는 편이고, 업무를 하며 상호간 발전되는 부분이 많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Q. 아트쉐어의 다양한 복지 중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무엇인가요?
A. 저는 반반차 제도가 가장 만족스러워요. 짧은 시간만 필요할 때 연차를 전부 사용하기 아쉬운데, 아트쉐어에는 2시간씩 쪼개어 쓸 수 있는 반반차 제도가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