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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스마일, IP기반 오프라인 사업 공격적 확장 및 인재 영입

2024.03.12

비엠스마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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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기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은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엠스마일은 국내 반려동물 업계 최초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적재산권(IP) 브랜드를 전개하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IP 브랜드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티엠스마일을 자회사로 인수하며 푸드 IP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자회사 편입에 이어 이지율 티엠스마일 대표를 비엠스마일 신사업 총괄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비엠스마일의 신사업을 확장하고 고감도 IP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적극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 신임 본부장은 에이피알에서 ‘널디’ 브랜드의 국내외 매장 및 플래그십 사업을 관리하며 총괄 슈퍼바이저로 활약했다. 이후 푸드 IP기업 티엠스마일 대표를 역임하며 1년 만에 멕시칸 푸드 브랜드 ‘갓잇’의 3개 점포를 오픈하고, 프레즐 브랜드 ‘브레디포스트’를 출시하며 연간 두 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이 본부장은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엠스마일 신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특히 위글위글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 1·2호점과 브레디포스트 명동점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오프라인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비엠스마일의 자회사 아트쉐어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더블유캔버스의 패션 브랜드 ‘1993스튜디오’는 모두 매년 두 배 이상 가파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위글위글은 지난해 4월 서울 압구정동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위글위글 집 도산’을 개장해 월 6만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컬러풀한 포토존으로 SNS에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객 중 외국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압구정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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