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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룸, 제주 유기동물 위해 ‘반려동물 미용트럭’ 제작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의 대표 브랜드 '페스룸'은 지난 15일 광동제약, 제주삼다수와 함께 제주 행복이네 보호소를 찾아 자체 제작한 미용트럭을 활용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페스룸, 광동제약, 제주삼다수가 함께하는 제주 유기동물을 위한 YES(Your Energetic Supporters)프로젝트의 첫 활동이다. 슬로건 ‘Your Energetic Supporters’는 지속적인 동물권 보호 활동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페스룸의 ‘반려동물 미용트럭’이 눈길을 끌었다. 트럭의 외관에는 미용을 받은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추억을 쌓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국내 반려동물 브랜드 최초로 제작한 미용트럭은 위생관리 시설이 협소한 보호소에서 아이들을 케어하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또한, 페스룸과 광동제약은 20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 500만 원을 보호소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유기동물의 청결과 건강을 위한 페스룸 스마일 패드, 페스룸 더블 부스터 관절&면역, 광동제약 견옥고 등 위생용품과 영양제를 위주로 구성했다.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제주는 전국 유기동물 발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유기동물 문제가 심각하지만 제주 유기견 입양률은 15%로 전국 평균인 28%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페스룸 관계자는 “제주 내 점점 늘어나는 유기동물 수에 많은 보호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살피고 입양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광동제약, 제주삼다수와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동물보호 활동 의지를 담아 미용트럭을 제작했다”고 강조하며, “향후 더 많은 유기동물을 케어하기 위해 미용트럭을 꾸준히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페스룸은 '7%의 기적'이라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연간 순익금의 7%를 동물 보호 활동에 사용한다. 1983 봉사단, 보호소 정기 후원, 인식개선 캠페인, 동물권 향상을 위한 동물권행동 카라 MOU 체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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